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이라 코르피 (문단 편집) == 평가 ==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는 아니였다.[* 물론 탑급 스케이터 레벨에서 상대적으로 약하단 거지, 전체 선수들 중에서는 실력이 괜찮은 편이었다.] 이는 3-3 컴비네이션 점프가 보편화 되기 이전의 시대부터 시니어로 활동하였기 때문에, [[김연아]] 이후 3-3 컴비네이션 점프가 거의 보편화 된 2010년대부터는 기술적으로는 다소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가장 난이도가 낮은 3-3 컴비네이션 점프 중 트리플 토룹+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도 성공률이 꽤 낮으며, 언더와 투풋이 상당히 많다.] 유연성도 그렇게 뛰어난 편도 아니고, 컨시도 좋은 편이 아니지만, 확연한 장점이 있다면 표현력과 스케이팅 스킬. 표현력 부문에서는 일단 170cm에 달하는 장신의 키와 팔다리가 기본적으로 길기 때문에 살짝만 움직여도 엄청 우아해 보일 뿐더러, 외모가 받쳐주기 때문에 어떤 연기를 해도 상당히 기품있게 해냈다. 또한 스케이팅 스킬 부문은 당시 활동하던 스케이터들 중 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려한데, 이 스케이팅 스킬과 표현력 --그리고 외모--가 결합하여 지금의 탑싱 키이라 코르피를 만들어 냈다고 볼 수 있다. Over the Rainbow나 Once upon a time in America가 그녀의 장점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여담으로 [[러츠 점프|러츠]]와 [[플립 점프|플립]]의 엣지가 모두 정석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